award-winning !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Next Reel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첫날 opening reception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를 연출했던 Todd Solondz 감독의 신작 'Palindromes'가 상영된 후 관객과의 Q&A
















29일은 David Lynch가 초청된 필름메이커들을 상대로 'Filmmaking and Consciousness Through Transcendental Meditation'이란 난해한 내용의 강연을 진행,
















Broken Flowers, 8 Mile, Requiem for a Dream을 편집했던 Jay Rabinowitz의 Editing Workshop.































음, 다음은 30일날 있었던 AMERICAN MUSEUM OF THE MOVING IMAGE 방문, Directors only라고. 며칠전 이명세 감독님과 같이 술마시며 들은 일환데 여긴 감독님이 4년동안 뉴욕에 짱박혀 계신 곳들 중 하나였으며, 필름포럼과 무빙이미지에서 헐리웃 고전영화들을 보고 자기 자신에게 자체 졸업장을 수여하셨다고--;





























































자, closing reception과 파티!
심한 언어장벽에 좌절한 여감독은 중국에서 온 북경전영학원 청년과 동병상련하며 나란히 wallflowers가 되었다고 한다










































































































nyu 연기과 여학생들이 대거 놀러와서 행복했다는 여감독의 특별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시상식 차례!





























































이럴수가 이름이 호명되서 불려나가는 여감독의 모습이 보인다 흔들리는 카메라 울컥해하는 저 표정! 여인원 맞다!
















액자가 있음과 없음의 차이는 바로 상금의 차이라고 한다. 기특한 녀석, 그래도 아시아권 유일하게 특별상을 수상한 이 놀라운 실적이라니. 액자들고 있는 놈들의 영화는 대부분 단편영화임에도 웰메이드 지향 블록버스터급에 35mm라고 한다.
















메인 심사위원이신 NYU 교수님,
이 영화를 좋아해주셨고 자기가 영화제에 초이스했다고 하셨단다.
한국인 제자인 곽이 한국에서 유명해졌다고 돌아가면 꼭 안부 전해달라고 여감독에게 부탁하셨다고. 물론 곽재용은 아니겠고 곽경택이겠지.
by flea101 | 2005/10/06 07:01 | first-time filmmaker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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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lig at 2005/10/08 22:49
어제 여감독님이 소식 전해주시더군요. 상금 있는 상이였음, 한턱 쏘라고 하는건데.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재인 at 2005/10/11 01:13
놀러와서 구경하다 링크 추가했답니다. 읽을 거리가 많군요 :)
Commented by jaco at 2005/10/14 22:23
저 감독님도 family name 땜에 직업선택이 애로애로하셨겠구나.
Commented by flea101 at 2005/10/14 23:53
우리의 여검사는 어떻게 된거냐 도대체..
Commented by daezan at 2005/10/15 03:14
어떤 느낌의 영화일지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flea101 at 2005/10/16 02:32
보신다면 대략 숨이팍팍막혀올겁니다.. 이번 기회로 사실 영화제란게 다른게 아니라 서로의 영화를 기꺼이 오해해주고 그래도 계속 영화하라고 토닥거려주는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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